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료=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료=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22대 정기국회 시작에 맞춰 여야 4당 대표를 방문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제법안 처리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선 것.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를 만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김길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