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가까이 진행되면서 자국 국민들과 주변국 국민들이 불안함에 떨고 있다. 러우전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비나치화, 돈바스 지역의 주민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개시했다.러시아의 공식적인 입장은 해당 전쟁이 공식적으로 전쟁이 아닌 단지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입장이다. 2022년 9월21일 30만 명 규모의 부분동원령을 발동했다. 다만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식적인 전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고 여전히 특별 군사작전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이 러우전쟁을 임기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러시아 최초의 트랜스젠더 정치인 로만 알료신(34)이 “태어났을 때 성별인 남자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여자로서의 성전환의 종결을 선포했다고 보도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해 러시아 정교회 사순절 기간에 어머니와 대화하면서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글을 게시했다.그는 “내 조상들의 오래된 앨범을 살펴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하다 내가 남자라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며 "내가 잘못된 문을 두드렸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적었다.이어 “나는 애국자이기 때문에 러시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