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장 뜨거운 영화가 온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아드레날린 터지는 액션 & 뭉클한 팀워크 모두의 선택이 모여 완성해낼 미션의 정점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미션 스틸 영하 40도 북극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미션
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팀 미임파’의 강렬한 활약을 예고하는 미션 스틸과 극한의 추위 속 촬영 현장을 담은 북극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한계를 거부하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미션 스틸 5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또다시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를 비롯해 ‘팀 미임파’의 폭발적인 앙상블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시리즈마다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톰 크루즈가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스틸은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에단 헌트’와 ‘그레이스’(헤일리 앳웰), 그리고 IMF 동료 ‘벤지 던’(사이먼 페그)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듯 비장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절체절명의 미션을 함께 헤쳐 나갈 이들의 견고한 신뢰와 우정이 빚어낼 깊은 감동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 첫 번째 시리즈에서 작전 중 CIA 본부에 떨어트렸던 나이프를 다시 손에 쥔 ‘에단 헌트’의 스틸은 모든 선택이 쌓여 완성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에단 헌트’를 중심으로 ‘그레이스’, ‘벤지 던’, ‘파리’(폼 클레멘티에프), ‘테오 드가’(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한데 모여있는 ‘팀 미임파’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위기를 마주한 이들 앞에 놓인 예측할 수 없는 필사의 미션과 화려한 팀플레이를 향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또한 압도적인 북극의 풍경부터 혹한의 현장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는 북극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글로벌한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미션을 수행하는 ‘팀 미임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북극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비롯해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완성한 배우들의 열정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극해상에 위치한 노르웨이 최북단 스발바르 제도의 광활한 설원을 본 톰 크루즈는 “스발바르 제도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곳이다. 촬영을 하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장소다”라고 감탄을 드러냈으며, 사이먼 페그는 “영하 40도의 환경을 꾸며낼 수는 없다. 장갑을 몇 초만 벗고있어도 손가락이 얼기 시작한다”고 전해 혹한을 버티고 촬영에 임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가늠케 한다. 또한 헤일리 앳웰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과 드라마가 더해진다”며 ‘팀 미임파’가 북극에서 마주할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톰 크루즈가 “관객들에게 그곳에 있는 듯 한 경험을 주고 싶다. 스크린에서 보면 정말 놀랍다”고 북극의 장엄한 풍광에 대한 경이로움을 표한 만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사상 최대 스케일의 볼거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팀 미임파’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담긴 미션 스틸, 리얼한 촬영 현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하는 북극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전율 넘치는 액션으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